인문사회 연구 보고서·간행물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연구 결과를 다섯 갈래의 대표 발행물로 전합니다. 연구를 소개하는 '사람과 사회', 현장 기록을 전하는 '삶의 현장', 주요 변화를 정기 점검하는 '사회변화 브리프', 제도와 실천의 대안을 검토하는 '공존의 조건', 학술 지식의 이해를 돕는 '인문사회 읽기'입니다.
궁금한 사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자료부터 펼치면 좋을까요?
요점
발행물마다 쓰임이 다릅니다. 한 주제를 깊이 알고 싶을 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최근 변화를 짧게 확인하고 싶을 때, 제도의 대안을 찾을 때, 개념부터 익히고 싶을 때 펼칠 자료가 따로 있습니다.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연구 결과를 사회적 이해와 토론, 제도 개선에 쓰일 수 있게 내놓습니다. 연구보고서와 해설 콘텐츠, 영상·팟캐스트·뉴스레터까지 형식을 넓혀 연구와 독자 사이의 거리를 줄입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인문사회 연구 자료는 무엇일까요?
다섯 가지 대표 발행물의 목적과 내용, 펼쳐 볼 때를 한눈에 견주어 보세요.
| 발행물 | 목적 | 주요 내용 | 이럴 때 펼쳐 보세요 |
|---|---|---|---|
| 사람과 사회 | 인간과 사회에 관한 연구 소개 | 문화, 관계, 제도, 사회변동 | 한 주제를 연구의 시선으로 깊이 알고 싶을 때 |
| 삶의 현장 | 생활 경험과 현장 기록 전달 | 인터뷰, 참여관찰, 생애사, 지역 기록 | 통계 뒤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 때 |
| 사회변화 브리프 | 주요 변화의 정기 점검 | 인구, 노동, 가족, 주거, 기술 | 최근 변화의 흐름을 짧게 확인하고 싶을 때 |
| 공존의 조건 | 제도와 실천의 대안 검토 | 불평등, 돌봄, 공동체, 사회적 신뢰 | 정책과 현장 활동의 방향을 고민할 때 |
| 인문사회 읽기 | 학술 지식의 이해 지원 | 개념 해설, 연구 방법, 도서와 논문 소개 | 낯선 개념과 연구 방법부터 익히고 싶을 때 |
인문사회 자료를 처음 읽는다면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하는 일과 궁금증에 따라 첫 권이 달라집니다. 발행물의 목적에 맞춰 읽는 순서를 골라 보세요.
| 이런 분이라면 | 먼저 | 이어서 |
|---|---|---|
| 인문·사회 공부를 막 시작한 시민 | 인문사회 읽기 | 사람과 사회 |
| 정책을 설계하거나 집행하는 담당자 | 사회변화 브리프 | 공존의 조건 |
| 교실과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는 교사·활동가 | 삶의 현장 | 인문사회 읽기 |
| 관련 주제를 연구하는 연구자 | 사람과 사회 | 삶의 현장 |
| 우리 지역의 변화가 궁금한 주민 | 삶의 현장 | 공존의 조건 |
한 권으로 부족하다면 같은 주제를 여러 발행물로 이어 읽어 보세요. 돌봄이 궁금하다면 '사회변화 브리프'에서 가족의 변화를 확인하고, '삶의 현장'에서 돌봄을 맡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은 뒤, '공존의 조건'에서 제도와 실천의 대안을 살펴보는 식입니다. 숫자와 이야기, 대안이 한 주제 위에서 만나면 문제의 모양이 또렷해집니다.
정기 간행물 '사람과 사회'는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사람과 사회'는 2022년 5월 창간된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의 정기 간행물로, 연구 결과와 현장 기록을 싣습니다. 2021년 10월 첫 현장 조사와 공개 세미나를 연 뒤, 현장에서 모은 이야기와 연구의 해석을 더 많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이어진 발걸음입니다. 문화와 관계, 제도, 사회변동을 주제로 연구원이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하는지를 가까이에서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글 말고 다른 형식으로도 연구를 만날 수 있나요?
연구원은 인문·사회 연구를 시민과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하는 일을 활동의 한 갈래로 둡니다.
연구보고서
조사의 설계와 자료, 분석과 해석을 온전히 담은 기본 기록입니다.
해설 콘텐츠
보고서의 핵심을 일상의 사례와 연결해 쉽게 풀어 씁니다.
영상
현장의 모습과 연구자의 설명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
이동하면서도 연구의 문제의식을 귀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새 연구와 발행물, 공개 토론 소식을 한데 묶어 전합니다.
연구원의 해설 글 모음 사회 리포트에서는 학술 개념을 일상 사례와 연결해 풀어 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의 발행물은 어떤 원칙으로 쓰이나요?
발행물의 말투는 차분하고 구체적입니다. 학술 개념은 일상적인 사례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사회적 신뢰'라는 개념을 다룰 때도 이웃에게 아이를 잠시 맡길 수 있는지, 처음 보는 사람의 안내를 믿고 따를 수 있는지 같은 장면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식입니다. 하나의 해석을 정답처럼 내세우기보다는 여러 해석의 가능성을 함께 보여 줍니다. 연구 방법과 자료의 범위, 해석의 근거와 한계를 설명하는 투명성도 발행물에서 지켜집니다.
싱가포르 연구진실성 성명은 연구자가 우선권과 소유권을 확인할 기회를 가진 뒤에는 자료와 결과를 개방적이고 신속하게 공유해야 하며, 공개 논의에서는 인정된 전문 분야 안에서 발언하고 전문적 견해와 개인적 견해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밝힙니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 쓰는 연구원의 방식도 같은 방향에 있습니다.
발행물 내용을 인용하거나 수업에 쓰고 싶다면 무엇을 지키면 될까요?
저작권법 제28조는 공표된 저작물을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다고 정하고, 제37조는 이때 출처를 밝히도록 합니다. 발행물을 인용할 때는 발행물 이름과 발행 시기,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이라는 기관명을 함께 적어 주세요. 인용 부분이 본문의 중심을 차지하지 않도록 범위를 조절하는 것도 공정한 관행의 일부입니다.
인문사회 연구 보고서·간행물 자주 묻는 질문
인문사회 연구 자료는 무엇을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
자료의 목적이 내 궁금증과 맞는지, 연구 방법과 자료의 범위가 밝혀져 있는지를 보세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의 발행물은 연구 소개, 현장 기록, 변화 점검, 대안 검토, 개념 해설로 목적이 나뉘어 있습니다.
'사회변화 브리프'와 '사람과 사회'는 어떻게 다른가요?
'사회변화 브리프'는 인구·노동·가족·주거·기술의 주요 변화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발행물이고, '사람과 사회'는 문화와 관계, 제도, 사회변동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는 정기 간행물입니다.
연구 방법을 설명한 자료도 있나요?
'인문사회 읽기'가 개념 해설과 연구 방법, 도서와 논문 소개를 맡습니다. 직접 배우고 싶다면 현장 조사와 인터뷰 방법 교육도 열립니다.
발행물을 수업이나 모임 자료로 써도 되나요?
저작권법은 교육·연구 등을 위해 공표된 저작물을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맞게 인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출처를 밝히도록 정합니다. 발행물 이름과 발행 시기, 기관명을 함께 적어 주세요.
새 연구 소식은 어떤 경로로 전해지나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연구보고서와 해설 콘텐츠를 발행하고 영상·팟캐스트·뉴스레터를 제작하며, 연구 결과 공개 세미나를 엽니다.
인문사회 연구 보고서·간행물과 이어지는 페이지는 무엇인가요?
배움과 토론, 국제 비교를 다룬 사회 리포트에는 어떤 글이 있나요?
문해력과 독서, 공론화와 뉴스 신뢰, 나라 사이의 비교처럼 연구 결과를 배우고 나누는 자리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 기록일삶의 만족도는 어떻게 재고, 한국인은 몇 점일까요?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2024년 10점 만점에 6.4점이고, 세계행복보고서 2026에서는 6.040점으로 147개국 가운데 67위였습니다. 측정 문항과 조사 방식의 차이, 나이와 소득에 따른 차이, 순위를 읽을 때 살필 점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책을 읽는 성인은 얼마나 되고, 독서율은 왜 줄어들까요?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 1년에 책을 한 권 이상 읽거나 들은 성인은 38.5%, 독서량은 2.4권이었습니다. 연령과 소득에 따라 벌어지는 차이, 책을 읽기 어려운 이유,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합계출산율이란 무엇이고, 한국은 OECD에서 어느 위치일까요?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입니다. 한국은 2024년 0.75명으로 OECD 평균 1.40명의 절반 정도였고 2025년 0.80명으로 올랐습니다. 계산 방법과 나라별 비교, 출산 연령과 지역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사회적 신뢰란 무엇이고, 어떻게 잴 수 있을까요?사회적 신뢰는 잘 모르는 사람과 제도에 어느 정도 기댈 수 있는지에 대한 감각입니다. 2025년 사회조사에서 우리 사회를 믿을 수 있다는 응답은 54.6%였습니다. 신뢰를 재는 방법과 수치를 읽을 때 살필 점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뉴스를 믿기 어려울 때 허위정보는 어떻게 가려 읽을까요?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6에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30%로 48개국 평균 37%보다 낮았고, 59%가 온라인 허위정보를 우려했습니다. 허위정보와 오정보의 차이, 뉴스를 보는 경로의 변화, 수상한 뉴스를 확인하는 여덟 단계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우리나라 근로시간은 OECD 평균보다 얼마나 길까요?2025년 한국 취업자는 1인당 연평균 1,833시간 일해 OECD 평균 1,736시간보다 97시간 길었습니다. OECD 자료로 본 변화 추이와 나라별 비교, 수준 비교에서 조심할 점, 근로기준법의 근로시간 규정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