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포트
사회 리포트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이 인류학·사회학 개념과 공식 통계를 일상의 장면으로 풀어 쓰는 해설 글 모음입니다.
- 기록일삶의 만족도는 어떻게 재고, 한국인은 몇 점일까요?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2024년 10점 만점에 6.4점이고, 세계행복보고서 2026에서는 6.040점으로 147개국 가운데 67위였습니다. 측정 문항과 조사 방식의 차이, 나이와 소득에 따른 차이, 순위를 읽을 때 살필 점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장애인은 외출과 이동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을까요?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에서 장애인의 63.4%는 거의 매일 외출했지만 35.2%는 교통수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버스·택시 탑승과 정보 접근의 문턱, 이동과 고립의 관계, 교통약자 이동권을 정한 법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상관관계와 인과관계는 어떻게 구별할까요?두 현상이 함께 움직인다고 한쪽이 다른 쪽의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교란변수와 역인과, 버클리 입학 자료의 심슨의 역설, 2021년 노벨경제학상의 자연실험과 힐의 아홉 가지 관점으로 원인을 따지는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책을 읽는 성인은 얼마나 되고, 독서율은 왜 줄어들까요?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에서 1년에 책을 한 권 이상 읽거나 들은 성인은 38.5%, 독서량은 2.4권이었습니다. 연령과 소득에 따라 벌어지는 차이, 책을 읽기 어려운 이유,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가명정보란 무엇이고, 연구에서는 어떻게 쓰일까요?가명정보는 추가 정보 없이는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한 개인정보로, 통계작성·과학적 연구·공익적 기록보존에는 동의 없이 쓸 수 있습니다. 익명정보와의 차이, 가명처리 5단계, 결합과 재식별 금지 규정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합계출산율이란 무엇이고, 한국은 OECD에서 어느 위치일까요?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입니다. 한국은 2024년 0.75명으로 OECD 평균 1.40명의 절반 정도였고 2025년 0.80명으로 올랐습니다. 계산 방법과 나라별 비교, 출산 연령과 지역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사회적 신뢰란 무엇이고, 어떻게 잴 수 있을까요?사회적 신뢰는 잘 모르는 사람과 제도에 어느 정도 기댈 수 있는지에 대한 감각입니다. 2025년 사회조사에서 우리 사회를 믿을 수 있다는 응답은 54.6%였습니다. 신뢰를 재는 방법과 수치를 읽을 때 살필 점을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맞벌이 부부의 가사노동 시간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2024년 생활시간조사에서 18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의 아내는 하루 3시간 32분, 남편은 1시간 24분 가사노동을 했습니다. 5년 사이의 변화와 외벌이 가구와의 비교, 부부가 느끼는 시간 부족과 가사분담 만족도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연구부정행위란 무엇이고, 표절은 어떻게 판단할까요?연구부정행위는 위조·변조·표절·부당한 저자 표시·부당한 중복게재 등을 말합니다.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과 학술진흥법, 국가연구개발혁신법으로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과 검증 절차, 판정 뒤의 제재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뉴스를 믿기 어려울 때 허위정보는 어떻게 가려 읽을까요?디지털 뉴스 리포트 2026에서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30%로 48개국 평균 37%보다 낮았고, 59%가 온라인 허위정보를 우려했습니다. 허위정보와 오정보의 차이, 뉴스를 보는 경로의 변화, 수상한 뉴스를 확인하는 여덟 단계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인구감소지역이란 무엇이고, 생활인구는 왜 셀까요?인구감소지역은 인구 감소로 소멸이 우려되어 지정된 89개 시·군·구이고, 생활인구는 그곳에 사는 사람에 더해 머물다 가는 사람까지 세는 인구입니다. 법의 정의와 산정 기준, 2026년 1분기 산정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 기록일평균소득과 중위소득은 무엇이 다를까요?2024년 가구 평균소득은 7,427만 원이지만 가운데 가구의 소득인 중앙값은 5,800만 원입니다. 평균과 중위값이 벌어지는 이유와 자산 격차, 지니계수·상대적 빈곤율, 복지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과의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새 소식
- 기록일계층 상승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상승 어렵다 57.7%와 소득분위 이동 17%가 말하는 것2025년 사회조사에서 19세 이상 57.7%가 계층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습니다. 중층 61.6%라는 계층의식과 소득분위 상향 이동 17%가 어떻게 맞물리는지, 인식 지표와 실측 지표를 함께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 기록일노인일자리 사업은 왜 115만 개로 늘었고 무엇이 달라졌나요? 공익활동형 29만 원과 사회서비스형 76만 원의 차이2026년 노인일자리는 115만 2,000개로 역대 최대입니다. 공익활동형 월 29만 원과 사회서비스형 최대 76만 원의 구조 차이, 고령인구 1,000만 명 시대의 기회 배분,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라는 두 목적의 충돌을 정리했습니다.
- 기록일조부모 손주 돌봄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나요? 돌봄 비중 30~40%와 중단 고민 54.7%, 돌봄수당 월 30만 원까지조부모 손주 돌봄의 규모와 부담, 지원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전체 돌봄에서 조부모가 차지하는 30~40% 비중, 0~1세 손자녀를 돌보는 여성 노인의 중단 고민 54.7%, 할머니가 할아버지의 2.4배라는 성별 격차, 월 30만~60만 원 돌봄수당까지 확인하세요.
- 기록일비혼 동거는 얼마나 늘었고 제도는 어디까지 왔을까요? 커플 12.0%와 혼인 외 출생 5.8%로 본 가족의 경계혼인신고를 기준으로 보면 25~49세 커플의 12.0%가 비혼 동거입니다. 혼인 외 출생 5.8%와 생활동반자 제도 찬반이 갈리는 이유, 의료·주거·상속에서 비어 있는 칸과 정책 선택지 세 갈래를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 기록일은둔하는 청년은 얼마나 되고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54만 명 추정과 비율 5.2%, 청년미래센터 17곳 확대고립·은둔 청년 규모 54만 명 추정과 비율 2.4%에서 5.2%로의 변화를 조사 방식까지 갈라 읽습니다. 고립과 은둔의 구분, 집 안에 머물게 되는 네 가지 경로, 청년미래센터 17개 시·도 확대와 제도 공백을 정리했습니다.
- 기록일한국인은 얼마나 기부할까요? 참여율 26.1%와 평균 25만 원, 자선에서 권익으로 옮겨가는 나눔의 지형통계청 사회조사 기부 경험률 26.1%와 기빙코리아 참여율 57.1%가 왜 엇갈리는지, 평균 기부금액 25만 원과 자선에서 권익으로 옮겨간 분야 구성,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44% 구간까지 기부문화 데이터를 갈라 읽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기록일고독사는 한 해 몇 명이고 누가 더 위험할까요? 2024년 3,924명과 남성 81.7%가 가리키는 사회적 고립한국인류사회연구원이 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를 읽었습니다. 사망자 3,924명과 남성 81.7%, 50·60대 남성 2,117명이라는 분포, 법적 정의가 포착하는 범위와 하한선의 의미, 신청주의의 한계와 발견을 앞당기는 장치를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