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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류사회연구원
사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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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와 국제 비교 연구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여러 기관과 연구자가 함께 사회 문제를 탐구하는 협력 기반을 만듭니다. 대학·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하고, 공공기관·시민단체·지역기관과 현장 조사를 하며, 국가와 문화권별 생활과 제도를 비교하고,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자 네트워크를 운영합니다.

우리 기관이 붙잡고 있는 질문을 연구원과 함께 풀 수 있을까요?

요점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설립 때부터 인류학·사회학·인문학 연구자가 참여하는 공동연구 체계로 출발했습니다. 2023년 6월에는 지역사회 공동연구를 시작했고, 2025년 10월에는 국내외 연구자 교류를 넓히며 디지털사회와 공동체 변화에 관한 비교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누구와 함께하든 연구의 기준은 같습니다. 연구의 독립성, 참여자의 권리 보호, 방법과 해석의 투명성이 협력 연구에도 그대로 적용되며, 연구자료와 방법론을 나누는 일도 협력의 한 부분입니다.

한국인류사회연구원과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요?

협력의 방식은 함께하는 기관의 성격과 풀고 싶은 질문에 따라 달라집니다. 서로가 붙잡고 있는 질문이 어디에서 겹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협력의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협력 상대별 공동연구 방식
협력 상대함께하는 방식어울리는 질문
대학·연구기관공동연구, 연구자료와 방법론 공유여러 학문이 함께 풀어야 할 질문
공공기관현장 조사, 정책·제도 연구정책 대상자의 경험과 제도가 삶에 미치는 영향
시민단체현장 조사, 시민·연구자·현장 실무자 간담회활동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의 배경과 구조
지역기관공동 조사, 지역 기록, 교육 협력지역의 변화와 주민의 생활 경험
국내외 연구자국제 학술 교류, 연구자 네트워크, 비교 연구나라와 문화권을 가로지르는 공통점과 차이

나라와 문화권을 비교하는 국제 비교 연구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같은 기술이 여러 사회에 퍼져도 그 기술이 사람들의 관계를 바꾸는 방식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사회에서는 온라인 공동체가 이웃 관계를 대신하고, 다른 사회에서는 이미 있던 관계를 보완하는 데 그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의 국제 비교 연구는 이런 차이가 문화와 제도의 어느 층에서 생기는지를 묻습니다. 한국 사회를 주요 연구 현장으로 삼으면서 다른 사회와의 비교로 공통점과 차이를 검토하는 것이 연구원의 기본 관점입니다.

국제 비교 연구에서 견주는 층위
층위견주는 것
생활하루의 리듬, 가족과 이웃 관계, 일과 쉼의 모습
제도복지·교육·노동 제도가 사람들의 선택지를 만드는 방식
문화당연하게 여겨지는 규범과 가치, 관계를 맺는 방식
변화에 대한 대응디지털 전환처럼 여러 사회가 함께 겪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연구에서는 무엇을 먼저 맞춰야 할까요?

2013년 제3차 세계연구진실성회의에서 나온 몬트리올 성명은 국가·기관·학문·부문의 경계를 넘는 공동연구에 필요한 책임을 밝힙니다. 협력하는 쪽은 처음부터 연구의 목표에 합의하고, 계획과 수행과 결과 공개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서로 이해해야 하며, 연구에 관한 관행과 가정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누가 공동연구를 대표해 말할지 합의해야 한다고 권합니다. 자료와 결과의 공개를 지나치게 막는 약정은 피하라고도 말합니다.

  • 함께 풀려는 질문과 연구의 목표가 처음부터 합의되어 있는가
  • 조사 설계, 현장 조사, 분석, 공개에서 누가 무엇을 맡는가
  • 자료의 관리와 공유, 참여자 동의의 범위가 맞춰져 있는가
  • 결과를 어떤 형태로 누구에게 공개할지 정해져 있는가
  • 공동연구를 대표해 발언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는가

연구자료와 방법론은 어떻게 나누나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연구자료와 방법론 공유를 공동연구 활동의 한 갈래로 둡니다. 방법론을 나눈다는 것은 조사를 설계한 방식, 질문을 만든 방식, 분석의 틀처럼 다른 연구자가 같은 방식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지식을 건네는 일입니다.

자료를 나눌 때는 참여자 보호가 앞섭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의2는 통계작성, 과학적 연구, 공익적 기록보존 등을 위해 가명정보를 처리할 수 있게 하면서, 가명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할 때는 특정 개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지 못하게 정합니다. 연구원은 2023년 12월 동의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자료 관리체계를 마련했고, 자료를 공유하는 일도 이 체계 위에서 판단합니다.

연구자 네트워크는 공동연구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연구자 네트워크는 한 기관 안에서는 얻기 어려운 시선을 가져옵니다. 다른 나라에서 비슷한 변화를 연구해 온 연구자와 이야기를 나누면, 한국에서 당연하게 보였던 해석이 다시 질문거리가 됩니다. 연구자의 관점과 가정이 해석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성찰성이 연구원의 핵심 가치인 만큼, 국내외 연구자와의 교류는 해석을 점검하는 통로이기도 합니다. 교류는 한쪽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한국의 현장에서 모은 경험과 기록도 다른 사회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견주어 볼 재료가 됩니다.

공동연구를 할 때도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이 지키는 원칙은 무엇인가요?

협력 상대가 바뀌어도 원칙은 바뀌지 않습니다. 정치적·상업적 이해관계로부터 연구의 자율성을 지키고, 조사에 참여하는 사람의 권리를 보호하며, 방법과 해석의 근거를 공개합니다. 각 원칙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연구 독립성과 재원과 연구 참여자 권리에서 확인해 보세요. 연구원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370 B동 801호에 있습니다.

공동연구와 국제 비교 연구 자주 묻는 질문

공동연구를 함께할 연구기관은 무엇을 보고 고르면 좋을까요?

연구의 독립성과 참여자 보호, 자료 관리 원칙이 분명한지, 여러 학문과 방법을 함께 쓸 수 있는지를 보세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인류학·사회학·인문학 연구자가 참여하는 공동연구 체계로 출발했습니다.

대학 연구팀도 한국인류사회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할 수 있나요?

대학·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는 연구원이 협력 기반을 만드는 방식의 하나입니다. 연구자료와 방법론 공유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해외 연구자와도 교류하나요?

연구원은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자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2025년 10월부터 국내외 연구자 교류를 넓히고 디지털사회와 공동체 변화에 관한 비교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도 현장 조사를 함께할 수 있나요?

연구원은 공공기관·시민단체·지역기관과 현장 조사를 진행합니다. 시민·연구자·현장 실무자 간담회도 열려, 활동 현장의 경험을 연구와 맞대어 볼 수 있습니다.

공동연구에서 모은 자료는 어떻게 관리되나요?

한국인류사회연구원은 동의 범위와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한 자료 관리체계로 연구자료를 관리하며, 자료를 나눌 때도 참여자가 동의한 범위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공동연구와 국제 비교 연구와 이어지는 페이지는 무엇인가요?

공동연구와 국제 비교 연구에 인용한 자료의 출처

  1. 국제 성명Montreal Statement on Research Integrity in Cross-Boundary Research Collaborations (2013), World Conferences on Research Integrity
  2. 법령개인정보 보호법 제3조·제4조·제28조의2, 국가법령정보센터